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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겁다+사랑스럽다+꼭안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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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 歸還!! 공감수 0 댓글수 0 2012. 12. 25.
윤재청첩장만들기. 공감수 0 댓글수 2 2011. 9. 1.
Tsunami strikes japan. 공감수 0 댓글수 1 2011. 3. 24.
victor wooten. 공감수 0 댓글수 1 2010. 10. 13.
Pat Metheny. 완전 쭈그렁 노인같이 보이는구만.... 어쨌든.. 팻 매스니!! 1954년 미국에서 출생하여 14살 때 웨스몽고메리의 영향을 받아 재즈를 배우기 시작한다!! 재즈를 듣지 않는 사람이라도 팻 매스니라는 이름은 들어보았음직 한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offramp'앨범에 수록된 'are you going with me?'라는 곡을 최고로 꼽는 경향이 있다. 기타 신디사이저의 생소한 사운드에 처음엔 적응하기 힘들 수도 있지만.. 퓨전재즈의 획을 긋는 앨범으로 등극해 그래미 상도 받았다.. 뭐.. 팻 매스니는 그래미 상을 꽤 많이 받아 이젠 별로 감흥이 없을듯하다;; 매스니는 참 특이한게 머리모양도 항상 균일하고 옷스타일도 변함이 없다.. 음악계의 스티브 잡스를 보는것 같은 느낌이랄까? 어쨋든 살아있는 퓨전재.. 공감수 0 댓글수 3 2010. 9. 1.
a simple plan. 공감수 0 댓글수 2 2010. 8. 31.
IRONMAN2. 공감수 0 댓글수 3 2010. 4. 28.
the 1st day of spring. 입춘이다. 근데 왜이리 추워..;;; 봄에 들어선다 하니.. 2010년으로 넘어가는 것과는 또 다르게 새로운 출발을 하는 기분이다. 이글을 보는 모든분들 입춘대길(立春大吉), 건양다경(建陽多慶)하소서★ 공감수 0 댓글수 6 2010. 2. 4.
Greg Howe. 퓨전 재즈 기타리스트라고 해야할까? 88년도에 셀프타이틀 데뷔앨범 'Greg howe'로 심장을 요동치게 만드는 rock음악을 들고 나타나 이제는 독보적인 퓨전/재즈 스타일의 흑인 기타선수가 되어버린 그렉하우!! 마이클잭슨, Nsync, 저스틴팀버레이크 등 팝세션으로도 즐겁게놀며 많은 페이를 챙겼다 한다 :D 음악적으로 그다지 발전적이지 못한 공연활동에 팬들에게 빈축을 사기도했었다던데~ 저스틴팀버레이크 이후로 팝세션활동을 접고~ 본업(?)으로 돌아와 열심히 활동중이다. 공감수 0 댓글수 2 2010. 2. 1.
John Scofield. 1951년생 재즈 기타리스트로서 현대 재즈 기타계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는 거목이심!!!!! 지난번에 포스팅한 '조 새트리아니'와 겹치는 부분들이 몇개 있던데.. 우선 이름의 이니셜이 같고.. 버클리음대를 나왔으며.. 아이바네즈기타를 쓴다는 점이라 할까~ 아..그리고 존 역시 대머리군;;;ㅎㅎ 암튼.. 존 스코필드가 여러 기타리스트들과 차별되는 점은 바로 Jazz와 Rock간의 벽을 허무는 역할을 했기때문이 아니었나하고 생각한다. '팻 매쓰니'와 비교를 하며 누가누가 잘하나 하고 바라보는 사람들이 많지만.. 분명한 사실은 Jazz위에 Blues와 Rock을 입혀서 자기이야기를 완벽하게 해내는 몇 안되는 기타리스트중 하나라 하겠다 :D 공감수 0 댓글수 4 2009. 11. 12.
Joe Satriani. 56년생 장르불문 인스트루멘탈의 괴물 기타리스트!! 롤링스톤즈의 세션으로도 활동했었고, 딥퍼플의 기타리스트로 제의를 받기도 했다능~ 또한 스티브바이와 커크헤밋의 스승이라네~~ 얼마전에는 Coldplay의 Viva La Vida가 If could I fly를 표절했다고 소송을 제기했다고 하는데~ 결과가 어떻게 나왔는진 잘 모르겠다~ 그냥 알아서들 들어보는거다!! 암튼 빠박머리가 아주 잘어울리는 사람 중 한명임은 분명하다!! (내주변의 괜찮은 대머리 1人은 '상실'되었다. 제길..) 선글라스만 안벗는다면 그대는 쵝오의 대머리 포스를 유지할 수 있다구우~:D 이건뭐 원숭이도 아니고;; 그리다보니 털을 너무 오버해서 그렸나 -_-;;;; 공감수 0 댓글수 6 2009. 11. 4.
the Soloist. Nathaniel Anthony Ayers Jr., the Soloist, 2009 역시 제이미 폭스의 연기는 전설의 레전드. 오늘밤엔 베토벤을 들어야겠다~♬ 공감수 0 댓글수 6 2009. 11. 1.
UP. Russell Russell UP,2009 - Disney,PIXAR 오래간만의 업로드~ 바쁜 10월이다. 아니.. 이제 10월도 끝이다;; 나도 풍선타고 그냥 날아가고싶다;; 휘이잉~~~~:D 공감수 0 댓글수 6 2009. 10. 28.
故JJY. 올해는 여느해와 달리 죽음에 대한 소식들을 너무 자주 듣게되는것 같다. 영화 '국화꽃향기'에서 희재의 삶처럼 살다가 떠난 모습이 더욱더 안타깝다. 장진영 참 괜찮았는데....... 결국 이렇게 혼자 떠나야 하나보다 11살 내가 처음봤던 그 세상으로.. - 청연 中 박경원(장진영) 공감수 0 댓글수 7 2009. 9. 4.
Fur-trim Ankle Boots Girl. 손이 너무 큰가.. 마치 마이클 잭슨 같군~ 보고싶다 마이클~ 공감수 0 댓글수 2 2009. 8. 29.
Fur vest Girl. 올 가을은 털조끼가 머스트해브 아이템!! .. 아님말구~ 그나저나.. 맹씨 폰을 분실했는데;; 바로 전원을 꺼놓는 폼을 보아하니.. 인신매매해서 장기떼어다 팔듯.. 부품들 떼어다가 다른폰에 이식시키고.. 나머진.. 질겅질겅씹다가 변기통에 뱉겠지.. 암튼.. 중요한건 바로!! 털!!조!!끼!! 공감수 0 댓글수 7 2009. 8. 28.
Space Cowboy HKY. ☎~~~ 여보세요? Yeah!!! Let me introduce~~~ 허경영!! He's real~~ He's Comeback!!! 내 눈을 바라봐 넌 행복해지고 내 눈을 바라봐 넌 건강해지고 허경영을 불러봐 넌 웃을 수 있고 허경영을 불러봐 넌 시험 합격해 내 노랠 불러봐 넌 살도 빠지고 내 노랠 불러봐 넌 키도 커지고 허경영을 불러봐 넌 더예뻐지고 허경영을 불러봐 넌 잘생겨지고 아침, 점심, 저녁 내 이름을 세번만 부르면 자연스레 웃음이 나올것이야 망설이지말고.... 롸잇~ 나~~~~ㅋㅋㅋㅋ 허경영 >>>넘사벽>>> 일반인 공감수 0 댓글수 9 2009. 8. 21.
Usain Bolt. 작년 베이징올림픽서 자신이 세운 100m 기록 9.69초를 1년만에 0.11초 단축시키며 WR를 갈아치웠다!! 196cm의 키에.. 100m를 41걸음만에 달리는 그는.. 여러 흑인 괴물들과 더불어 지구인 같이 보이지 않는다. 공감수 0 댓글수 4 2009. 8. 20.
Guitar Hero. 공감수 0 댓글수 9 2009. 8. 12.
Bumblebee(完). 공감수 0 댓글수 7 2009. 6. 23.
BUMBLEBEE. Transformers : Revenge of The Fallen. 대갈확장 범블비★ 그나저나 색칠 크-_-리!! 공감수 0 댓글수 2 2009. 6. 23.
Howard. Simon Helberg as Howard Wolowitz 공감수 0 댓글수 5 2009. 5. 31.
만약... .. .. .. 공감수 0 댓글수 8 2009. 5. 23.
MAY. MAY 5월은 왠지.. 뭐든지 가능성 넘치고 허용될것만 같은 '달(月)' 같았다. 영문표기부터 그렇지 않은가.. 하지만.. 5월은 참 실적이 없다. 그저 지치기만한다;; 무지각 무계획 무기력 무실적 무득점 무소식 무책임 무실속 무절제 무관심 무표정 무중력 무차별 무가치 무감각 무능화 무소득 무일푼 무분별 무모증 무배당 무법자 무뢰한 무성의 무력감 무소유 무도덕 무파마 무톰보 무이자 無|務 내가 요새 공부하고 있는데, 느낀게.. 존나 열심이 안하면 안될것 같아.. 근데 나는 열심히 안하잖아.. 난 안될거야. 아마. 공감수 0 댓글수 6 2009. 5. 19.
DUCATI 1098s. AD야.. 우린 이 괴물을 복종시켜야해~ 그러기 위해서 뭘 준비해야하는지 아까 잘 봤지!! 1번코스만 패스하면 된다 ㅋㅋㅋ 공감수 0 댓글수 2 2009. 4. 3.
너도가면쓰고있어? 가면의 본질적 기능은 표정을 바꾸는 데 있다. 인간은 내면에 어떤 초월적 대상을 느끼고자 한다. 가면은 이처럼 모순된 이중성을 극복하기 위한 방편으로 사용되기 시작했으며, 그 상징적 대상과 인간 사이를 잇는 매체역할을 해왔다. .. .. 假面 나는 가끔 자신감이 부족해 보인다는 소리를 듣는데.. 그럴 때마다 가면을 쓰고 전혀 안 그런 척 거짓표정을 짓곤 한다. 加勉 가면을 썼다고 암시를 걸면 내면적으로 힘씀이 더해져 자신감의 초인이 될 때도 있다. 訶綿 돌이켜 생각해 봤을 때 본질적인 면을 변화시키지 못하고, 거짓된 모습으로 순간을 모면하는 스스로를 꾸짖음이 이어질 때도 한다. 可喕 하지만 옳다고 우기고 내면과의 대화를 접어버린다. .. .. 이런 반복이 계속되니 가면을 벗을 수 없다. .. .. 가면의.. 공감수 0 댓글수 6 2009. 3. 28.
BMW M3 racing version 2009. BMW presented the racing version of the new BMW M3 at the 2008 Chicago Auto Show. Powered by a 485 bhp eight cylinder engine, this impressive race car has been designed to compete in the American Le Mans Series (ALMS) beginning in 2009. The car is based on the fourth generation of the BMW M3, the high-performance sports car produced by BMW M GmbH. Sebring 12 Hours!!! 3대 내구 레이스라 불리는 세브링 12시간 경기가 .. 공감수 0 댓글수 4 2009. 3. 26.
World Baseball Classic 2009 한국야구 왜이렇게 잘해부냐~ 이번엔 우승해버릴것 같다~ 근데 또 일본이냐;;; 아.. 지겹다 일본 벌써 다섯번째 -ㅂ-+++ 공감수 0 댓글수 7 2009. 3. 23.
Ferrari 599 Fiorano. 아.. 자동차를 그린다는건 생각보다 간단치 않더군~ 자동차 디자이너들은 슈퍼 초천재 아스트랄 아티스트였어.. 아름답다~ 아름다워~ 이 아름다운 붉은색은 통계학적으로 다른색들에 비해서 훨씬 더 많이 경찰들에게 멈춰진다고 한다~ 우리나라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미국에서는 말이다~ 이색도 멋지다. 이색도 멋지고.. 이색도 멋지고.. 이색도 멋지고.. 이색도 멋지고.. 이색도 역시 멋지다..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역시 남자는 핑크!!!!! 랄라♬ 이번주엔 우리모두 Lotto를 사보자!! :) 공감수 0 댓글수 3 2009. 3. 19.
MWH 호호호호 우형이 이니셜로 만든 앰블럼이라고나 할까.. 어서.. 세공해서 목에 걸고 다니는거다 ㅋㅋ 으하하!!!! 이제 스파4 그만하고 힙합전사로 거듭나랏!!!! 공감수 0 댓글수 4 2009. 3.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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